우체국에서 택배 할인 받고 접수하기, 국내 3% ~ 15%까지 할인된다구요? 대박 EMS는 5% 할인이라고 합니다. 편의점택배를 주로 애용하지만 편의접은 회수되는 시간을 넘기면 다음날 접수되어서 저는 급하게 다음날 무조건 도착해야 할때는 편의점말고 우체국택배를 이용한답니다. 이번에 우체국까지가서 택배를 접수한 이유는? 바로바로 애정하는 친구들의 아이들에게 포켓몬빵을 보내주기 위해서, 빵은 유통기한이 짧아서 하루가 아쉬운 품목인지라 우체국가서 접수했습니다.
| 우체국 바쁜시간, 바쁜 요일,
우체국 바쁜날 매월 휴일다음날, 우체국금융은 1일 15일 25일 말일
매일 11시 30분~13:30분입니다. 점심시간 전후로 업무 많이 보시나 봅니다.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이 집중 몰리는 요일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우체국 택배 할인받기 : 창구소포 간편 사전접수
우체국 택배 소포 요금 할인 EMS할인
1. 3% 할인
개인고객 1~2개 사전접수
2. 5% 할인
개인고객 3개이상
계약고객 월 70개이상 (후납)
3. 10%
개인고객 10개이상
계약고객 월 100개이상
4. 15%
개인고객 50개이상
계약고객 월 130개 이상
창구접수 감액은 접수정보(주소록등)을 모바일 인터넷 우체국에서 사전제공할 경우에만 적용
제가 아이폰으로 그자리에서 접수하고 할인을 받으려 시도했는데, 아이폰 모바일 사전접수 실패했습니다. 헛헛헛 이거참
아이폰 사용자분은 pc에서 미리 하셔야 겠어요.
우체국 담당자분이 이것을 좀 정정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플이있어도 더 편히 이용할텐데, 힘들까요?
QR코드르 찍고 >> 접수정보 성명 연락처 주소 입력 >> 우체국 창구에 핸드폰 번호를 제시하면 바로 바로 접수하면서 요금할인
저도 아이폰접수가 그때 되었다면 5개라서 5%나 할인받았을 상황이었는데 아깝습니다.
| 우체국 창구 소포 접수용지
우체국에서 택배를 부칠때 꼭 이렇게 종이로 써서 합니다. 볼펜을 잡는 순간 느낍니다. 은행 창구이용도 잘 안하지만, 택배부칠때도 우리 편의점서 할때 미리 어플로 하거나 온라인 예약해서 편리하게 했는데 택배 다섯개를 일일이 주소를 종이에 쓰다보니 정말 힘이 드네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존 운송장 대신 아래 양식에 소포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기존 송장은 우리가 적으면 바로 그걸 택배상자에 붙여서 보냈거든요. 그래서 개인정보 주소 전화번호 이름 모두 공개가 되었던 시스템이지요. 그런데 바뀐 시스템은 이렇게 제출하면 직원분께서 입력을 다하시고 바코드로 정보를 처리해서 직원들만 그것을 읽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이 창구소포접수용지에 글자를 안이쁘게 써도 걱정마세요. 받는분이 이종이의 글씨체를 볼 일이 없습니다. 하하
1. 용지가 접수후 반환되더라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폐기하기
2. 접수후 영수증에 인쇄된 주소가 맞는지 다시한번 확인하기
3. 취급주의 냉동 냉장식품은 충분한 포장해서 접수
4. 중량 30kg이하, 가로+세로+높이 합이 160cm 이하만 접수, 한변 최대 100cm
5. 손해배상한도액 50만원 (안심소포는 300만원)
6. 스마트폰 간편 사전접수시 작성안해도 되며, 요금할인도 있습니다.
https://m.epost.go.kr/postal/mobile/mobile.RetrieveRn.postal
간편 사전접수 | 인터넷우체국
간편 사전접수 우편물 접수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입력하여 가까운 우체국창구나 무인접수기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우편물을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신청내역조회 안내사항 보내는 우
m.epost.go.kr
우체국에 서서 종이에 작성을 하는 일도 없다보니,
접수할때 주변인들이 전화번호나 주소를 볼일도 없는 사전접수
우체국 택배 요금할인도 받고,
시간절약도 하고,
개인정보보호까지
1석 3조아닙니까^^
우체국택배할인, 우체국사전접수, EMS할인 방법
스마트폰의 카메라 어플로 QR코드를 찍어서 링크 클릭하기
등기통상, 소포 EMS 국제 중 보낼 우편물 선택하기
주소 우편물 정보를 입력하고 접수신청 누르기
창구에서는 전화번호를 말하면 바로 접수가 되는
별도의 회원가입은 없다고 하는 이포스트
간편사전접수 이용하고 요금할인도 받고,
집에서 다 입력해두고 우체국도 편의점처럼
후딱 다녀올수 있겠어요.
추천합니다.
미리 우체국 택배 온라인으로
사전접수 해두고 바로 접수하고 나오기.
사실 우체국에 주차자리도 없고
정말 다녀올때마다 오래 머물기가 부담이었어요.
후딱후딱, 날도 추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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