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상가 월세 내는 달의 첫 날 입니다. 아무래도 모두에게 보여주면서 인테리어 작업하고 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집에서 커튼을 가져다가 걸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머리를 맞대고 교습소인테리어 어디서 부터 해야할까?
어떤 재료를 주문해야할까 고민해봅니다. 교습소 셀프 인테리어 시작 하던 날
물론 생각은 해보았지만 막상 들어가서 이사나간 공간을 보니 또 막막해집니다.

상가 교습소 셀프 인테리어 1일차 5/1 : 일단 욕실부터 닦고 싱크대 및 부착물 제거
상가셀프인테리어 도전하기
-나는 얼마나 혼자 할 수 있을까
-어디까지 혼자 하다가 손들까
-나도 모르겠는 나의 능력
-솔직히 막막하고 두려움
빈공간에 앉을 곳이라도 있어야지
캠핑 의자와 테이블을 챙겨간 저를 칭찬하지만
1일차 한시간만에 실수로 의자 팔걸이 밟아서 부러졌습니다.
4일차 테이블위에 무거운 세면대 올려놨다가 넘어지면서 캠핑테이블 심각한 손상 옴 ㅜㅜ
라디오를 챙겨갔으나 진짜 일할 때 힘들 때는 핸드폰으로 노동요를 트는 것이 더 도움 되었습니다.
여기 어떻게 치우지? 하면서 막막함
오늘의 집을 보아도 감이 안오는 그동안 막연히 생각했던 모든것이 다 백지가 되는 느낌이라 일단 노동을 해보자~!
청소부터 시작했습니다.

데코타일 얼마나 필요할까? 일단 측정이나 해두자
폭 3.4미터 길이 7.5미터 현재의 데코타일은 60*60센티미터



층고가 낮은 곳은 몰딩 색이 튀면 안됩니다.
일단 층고가 낮은 화장실입니다. 이 화장실에 이 몰딩은 정말 층을 더 낮아 보이게 합니다.
저는 타일과 동일 색으로 해서 이 갑갑함을 좀 줄여주고 싶습니다.


일단 화장실 청소부터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화장실에 싱크대가 웬말이냐~
수전 높이가 높아서 이거 세면대 설치도 힘든 상태
이싱크대를 먼저 빼내야 화장실을 어찌할지 각도 나올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화장실은 인테리어 업체 두곳 모두 이화장실은 인테리어를 하려면 대공사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한업체는 견적 내시면서 화장실은 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로 말씀 시작 ㅜㅜ
다른업체는 변기와 세면대 수전 교체하고
두곳 다 반셀프로 진행하는 것
상가 매장 공간은 철거를 해가셨으나 싱크대를 들어내니 그뒤로 많은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싱크대 안도 ㅜㅜ
화장실에 구조상 세면대 설치도 힘들고 해서인지 싱크대를 두고 쓰셨던데 ㅜㅜ


빨간 시트지가 너무 튄다고 제거를 해주는 친구
빨간 시트지를 제거해준다고 친구가 문구용 커터칼로 하나하나 제거 해줬습니다.
(그러나 2/3 한 상태로 집에가서 어린이날 소환됨 ^^)
합판의 가루날림이 심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 지
지금 뒷모습을 다시보아도 너무 고마운 날입니다.

싱크대는 아래 배관이 연결되어있어서 꺼내면서 호스 다 뽑았습니다.
힘이 많이 쓰이는 작업이었지만 허술하고 비어있는 상태라
아 뒤에 화분들 쓰레기가 좀 있었지만 일단 폐기물로 모두 버리기
빗자루와 물티슈 매직크리너?
걸레를 빨아가면서 하기엔 지금 힘이 안납니다.
벽에 뭐가 이리 많이 붙어있는지 막막
그래도 다 떼내고 긁어내고
빗자루로 쓰레기 한번 쓸어내고
물청소로 한번 씻어내고
물티슈로 또 방닦듯 닦아내고

환풍기 제거, 창문 뜯어서 씻고, 창틀 닦기
창틀 닦으려다가 보니 와 못참겠다
이건 쓸 수 없어
환풍기를 뜯어냅니다
저 부착해둔 방충망도 못씁니다 다 뜯고
창문 다 씻어버립니다.
아 방충망과 연결된 전기선,
어차피 문옆의 스위치 전원켜도 환풍기는 작동이 안되던 상태라



싱크대 사진을 남깁니다.
싱크대 왜 버렸냐 물으시면 보여드려야 해서
사진남겨 둡니다.


지금보면 화분 받침대가 아깝지만 그때는 너무 막막했던 모든 것이 쓰레기
싱크대 문이 덜렁 거리고 있었습니다.

스티커 부착물 제거 도구가 필요
일단 청소완료, 2단 부착물 제거는 장비가 필요하네요.
일단 오전 일하고 물러 납니다.


처음 이공간은 이랬지를 생각하면서 집으로 가는 발걸음 하나도 안가벼웠습니다. 하하하하
할 수 있 다 !!!

힘을 내려고 마치면서 점심을 먹었으나,
정말 음식이 안들어가는 것은
더러운 것을 많이 치우면서 화장실 청소를 해서
앞으로 내 하루하루가 막막해서
비위도 몸도 마음도 모두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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