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쥬드아난티 매너하우스B 가든 : 조동모임 엄마어디가 추억하나 더하기 고양이 먹이주기

빌라쥬드아난티 매너하우스B 지난번엔 풀타입을 가봤으니,
이번에는 겨울이니까 가든으로 가보자며
으쌰으쌰!!! 조동모임 <엄마어디가>
추억하나 더하기 여행 1박 2일
생각도 못한 고양이 먹이주기
예상대로 좋아했던 수영장 물놀이
그리고 저녁은 외식으로 해결~^^
우리는 프로답게,
부산과학관수업 후 빌라쥬드아난티가고
담날 체크아웃해서 부산과학관 수업넣었다는

매너하우스B 가든타입

| 빌라쥬드아난티 주차장

빌라쥬드 아난티 주차장 도대체 어느 입구로 들어가야해요?
클리퍼 ABCD : 첫번째입구
스프링팰리스, 뷔페 메인샵 : 두번째입구
매너하우스 짐 맡기는곳 : 세번째입구
(짐을 숙소로 올려달라고 꼭 맡기시고)
그리고 내려와서 두번째 입구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주차장 자리없으면 투숙객 기계식 주차있음 직원문의)

빌라쥬드아난티 주차비
10분 천원임에 주의
2만원 영수증 1시간
5만원 영수증 3시간

주차등록은 예약때~출차전 필수
방이 2개여도 2대
3개여도 2대
4개면 3대더라구요
왜이리 박할까 생각했지만,
회원 등록차량은 늘 무료다보니,
+알파가 있었던 거죠
그래도 방하나에 한대씩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ㅜ,ㅜ

롯데아울렛 송정 루지 이쪽방향에서 빌라쥬드올때
1 2 차선 모두 다 좌회전 차선이니까
무조건 1차선을 고집하지마세요
신호가 무지 짧답니다.
(2차선추천꿀팁)

빌라쥬드아난티 주차장

| 매너하우스 짐 맡기기

세번째 주차장입구로 들어가면
거긴 주차장이 아니라
매너하우스용
객실로 짐을 옮겨줍니다.
왜냐면 우리도 카트타고 빌리지 안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많은짐을 들고 가긴 무리거든요.
핸드백과 아이들만 챙기면 됩니다.

이런 서비스가 저는 낯설지만,
우리 익숙한척 맡겨 보아요.

맡기고나면 다시 차를 돌려서
내려가서 주차

매너하우스 짐보관 서비스

| 카트 타는 곳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순간,
매너하우스 카트 이용하기
골프장에 운행하는 그카트같은것
그보다 좀 더 긴카트가 숙소로 올려다줍니다.

아 카트타는곳
매너하우스 체크인하는곳 옆입니다.
매너하우스 체크인은 어디서 하냐면,
1층 내리면 꽃자동차있죠~
거기서 에스컬레이터로 2층 올라갑니다.
2층 꽃집이 있고, 베이커리지나서 들어가면
왼쪽 체크인하는곳있고,
더들어가면 문이 열리면서 카트타는곳
그직전엔 또 포토스팟으로
사진 이쁜곳이있으니 사진 찍으시구요

카트타는곳 입구방향

우리 숙소는 카트를 얼마 안타네요
가든은 그런가요?
암튼 내려서 조금 걸어 들어갑니다.

| 매너하우스B 가든타입

오 수영장대신 이렇게 정원이 있어요 ^^
매너하우스 210호 였습니다.

매너하우스 거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어떻게 찍든 예쁘게 나옵니다.
이런 거실 참 이쁘다 그쵸
티비는전혀 켤 일이 없는 거실,
그래도 티비를 설치 해 두셨네요.
아이들과 그냥 노느라,
음악정도만 틀어두었습니다.
따로 스피커제공되지는 않으니,

블루투스 스피커 준비하면
편하고 분위기 좋아져요

빌라쥬드아난티 매너하우스

음질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제가 가지고 다니는 것은 JBL 이모델인데 소리가 정말 크게나도 좋아요
검정이 오래쓰고 좋은것 같아요
https://link.coupang.com/a/bn0pef

JBl FLIP6 블루투스스피커 출력30W 플립6

JBL 플립6

낮에 볼때 이쁘고,
아이들 뛰어놀라고 가든으로했는데
이때는 마냥 다 이쁘더니,
나중에 고양이들이 오니까 아이들 너무 좋아하고 ^^

고양이들 너희도 여기서 관리해주니?
고양이 너무 깨끗해서 놀랐다는 엄마들
하지만  고양이들이
자꾸 저기 행잉소파?
그네소파?
그리고   테이블있는 의자에 앉아서 좀…
추워서 우리가 가지 않으니 다행이지만,
과연 고양이들이
여기 계속 이렇게 소파서 지내려하면
이것또한 좀…
문제인듯

매너하우스 가든

매너하우스 주방 식탁
단, 취사금지입니다.

냉장고가 두개인것,
그리고 접시나 스푼 컵 와인잔 6개씩
준비된것 빼고는 뭐 다비슷하죠
아 생수6병, 커피캡슐도 6개입니다.
티스푼있지만
포크는 없어요
포크 예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왜? 왜! 모릅니다.......

매너하우스 주방

매너하우스B 주방

아난티 미니바 드시고 계산 안하면 연락옵니다
예약한 회원에게 아래문자가와요
일부러가아니라 누락된게한번씩
자진해서 전화해도, 되구요
저는 아난티서 와인잔을 깼더니 12000원
비싼잔이아니라서 다행이었어요
쇼트즈위젤 잔 중에서
비싸지않은 라인
그래서 어찌나 다행이었는지 ㅠㅠ

아난티 와인잔파손 의 건 ㅠㅠ
7년간 총 세번깼는데
2022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 15000원 였던
2023 남해아난티 더하우스 그냥 처리해주심
2024 빌라쥬드아난티 클리퍼 듀플렉즈 12000원

아난티 와인잔

[빌라쥬 드 아난티 입금 안내]
[Web발신]
[빌라쥬 드 아난티 입금 안내]

안녕하십니까, 회원님.
1/?? 체크아웃하신 B802에서 이용하신 미니바 내역과 무통장 입금 계좌번호를 아래와 같이 보내드립니다.  

[미니바 이용내역]
조르단 그린 클린 칫솔1

[입금금액 : 2,500원]

[입금통장 : 하나은행225-910083-68604 / ㈜아난티 오시리아 제 1지점]

당일 24시 자정전까지 입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빌라쥬 드 아난티 051-662-7010

Village de Ananti

매너하우스 침실 제일 안쪽방

아이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제일 안쪽방에 두고 쉬게 하였는데,
과일등을 챙겨간것은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칼없이 먹을 수 있는,
딸기 샤인머스캣 도움됩니다.

와인오프너는 있지만 칼은 없어요

고양이가 싫은건 아니예요.
다만 어색해서요
제가 동물과 안친해서 ^^
그치만 모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것은
고양이친구들이
소문듣고 계속 오더라구요

| 수영장 이용 식사

수영장은 4시쯤 입장하고,
수영후에는 큰길 건너편의 일등가에서 오리고기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메뉴라고 오리고기 안먹는다고,
마라탕을 달라던 딸들도
마라탕은 너희끼리 내일먹자고 달래서,
싫다고 떼쓰길래,
다같이 놀러와서는 끝까지 개인의견만 고집하면 모두가 힘든거 알지?
내일 니가 힘들지도모르겠고… ㅡ,.ㅡ? 반..협박

그러나 오리고기 누구보다도 맛있게 잘먹던 녀석들
몰라서 그런거죠. 얼마나 맛있는데,
그리고 물놀이 그정도했으면 얼마나 배고픈데

| 아기침대 가습기 젖병소독기

이런거 신청안해본지 너무 오래지만,
들어가서 어찌나 히터가 쎈지 덥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가습기부터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아난티 아기침대 가습기 젖병소독기
주말이면 바로 전화한다고 받을 수 없어요.

아기동반하실거면
예약할때 처음부터 요청해야합니다.
참 남해아난티는 아기침대말고 아기침구임

예약성공하면, 미리 전화를 해야합니다.
몇월몇일 예약자 누구로 어느방을 예약했다.
예약번호 부르면 엄청 빠르죠
그렇게해서 침대와 가습기 젖병소독기
미리 예약을 잡아야합니다.
그래야~~~ 편해요 ^^

우리 둘째 돌되기 전에,
아기침대 예약 실패해서
집에 있던 침대 접어서 들고오고
우리 놀때 애 위험할까봐
보행기를 들고 오기도 했었어요.

아난티코브는 짐을 부치지 않다보니
이런거 편했거든요.
그냥 우리가 들고 올라가기.
별의별거를 다싸서 간 우리

가습기 진짜 필요해요.
건조해요
아난티 아기없어도
가습기가 필요할 정도로 건조

엘지 퓨리케어 오 이건 좀 디지털식의 벤타느낌
우리집 벤타 두개써서 벤타 좋아하는데
오늘도 벤타 씻고 나온 저
부지런하지 않아요



내가 사랑하는
우리 둘째의 조동친구들 그리고 그엄마들,
우리는 엄마들끼리 자주 떠났는데…
자유로운 영혼의 아빠들 + 바쁜아빠들
+독립심강한 엄마들…
그런데 우리는 마냥 강하니까

우리정말 대단했는데 그쵸 ^^
초등 입학 앞두고 유치원 졸업 초등입학
그즈음의 여행
무작정 떠나던 당일치기

엄마들과 아이들의 여행이었는데
정원을 지켜야하고,
드레스인매너스캠페인 지켜야
숙소 깨끗하게 사용안하면
정원안지키면 아난티 패널티
얼마나오는지...
https://bman.tistory.com/m/295

아난티 인원초과 위약금 공지 : 정원 지켜야한다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 드레스인매너스 캠페인

아난티의 모든 숙소별 방타입별 숙박요긍
그리고 도면까지 정리한 포스팅
https://bman.tistory.com/m/294

아난티 가격 인상 2024년 숙박 요금 총정리: 부산 빌라쥬드아난티 아난티코브 가평 아난티코드 아

신문에서는 2024년 아난티 숙박요금 너무인상한거 아니냐고하지만, 최고비싼방이 올랐죠
특히  시즌이 새로생기며 오른거같죠
여름초성수기와 연말


참 뜸했던것은 아껴야 잘산다며,
아껴야한다며 그래놓고
키즈카페가서 10만원씩 털리고
망연자실하던 엄마 ㅜ,ㅜ

엄마 나는 5살때 제일 행복했어
서지니시하니랑 여행가고
그랬자나 재밌었는데...

그땐 한글 공부를 안해서...그런거아닐까?